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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추가) 자율주행에 대한 자신의 관심사.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1:41

    20하나 9. 하나 2.26​ 운전하는 것을 나쁘지 않아 하고, 차 길 나쁘지 않봉잉눙, 자율 주행에 그와은심이 많다.대학원도 자동차계열과도 아닌데 자동차 관련 수업만 골라서 듣고 있는데 너무 재미가 쏠쏠하다. (웃음)(카레에 도움이 하봉잉도 안 되잖아?)​ 2학기가 끝난 아시아 최근.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어렵게 배운 것을 간단하게 메모하려고 한다.1. 전기 VS수소전 세계는 전기자동차가 대세인 상황에서 하나부의 연구들이 수소차로 대응하고 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전기차가 많고 토지, 발전소 부담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는 본인, 전기차로 방전해 발전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스마트 그리드)다만, 전기 차가 더 많은 분포가 되는 것은 확실. ​ 2. 자율 주행 단계 미국에 따르면 5단계에서 정의되지만 20하나 9년 하나 2월 현재 모든 지에용크이 2단계 수준에 그쳤다.lv3에서 제한적 상황이지만 완전한 자율 주행 기능으로 사고 시 지에용크이 책입니다.도 져야 하는데 법규도, 보험도, 사회통념도 전체 정의하기가 너무 어렵고 난제였지만 언젠가는 해결될 문제이기도 하다.​ ​ 3. 지에용크과 IT기업과의 경쟁은 협력 자동차 문제의 궁극적 목표는 안드로이드는 앱 스토어 환경을 만들어 자동적으로 수수료를 먹는 환경을 조성할 마음 중 감정이지만, IT기업이 그것을 그냥 두지 않는다.역시 어느 전장류(모터, 부분품 등) 업체도 여기에 끼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은 서로 협력하고, 본인에게 적대하고 있는데, 아이였던 것은.......


    어제의 적이 금하나의 칭구가 되는 웃기는 정세를 볼 수 있다.(벤츠 VS BMW/벤츠와 BMW 협력) 자율주행을 언급하면서 자주 언급되는 용어인 ADAS(에이입니다.스 / 이게 뭔지는 Googling에서 확인)는 센서퓨전 위주인데 그 센서라고 하는 것은 레이더, 라이입니다, 카메라 등의 HW를 통합하는 것도 센서퓨전이고, 데이터를 퓨전하는 것도 센서퓨전입니다.문재는 센서 1개 가격이 1개 100만원이면 문재 자신이라면 이를 어쩐다지.그래서 성능과 가격을 아침에 따라 여러 센서를 붙여 AI를 이용한 데이터를 명확하게 할 생각이다.(현재로서는 최선의 비결)​ 4. 모든 산업의 결정체=자율 주행의 연결이 안 된 게 없다. 5G, GPS, IoT, AI, 스마트 시티...공부를 하면 할수록 놀랐던 노 차에 방대하다.​ 5. 책입니다에 대한 비결론.트롤리 주제 "문재가 정확히 자기 자신의 정세에서 내가 죽는다?"노인을 때린다? 아이를 때릴래? 아니면 아이 하나 때릴래? 여자 두명을 칠레.)은 넘어가도록 하고, ​, 인텔(RSS)과 앤디 비아(SFF), 백번(아폴로 프로젝트)등에서는 수학적 모델링을 구사하고 움직이는 모든 정세에 대한 문재가 자시지 못하는 거리 등을 발표하고, 솔루션을 열고 모든 제조 회사가 연구 중 이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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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특수한 문제에 대한 대처의 비결이 오프 소리. 곁눈질하고 접촉, 인터럽트 접촉, 이런 한개 반적 문제의 스토리에서 기온이 급강하로 블랙 아스가 형성되거나...뭐, 그런 반동적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에서도 자율 주행이 가능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매우 많은 시간과 자본이 걸린다. 노다프이다. ​ 7.(수정)갑자기 생각 나서 추가합니다. 자율주행에서는 사이버 보안이 매우 중요하다.자율주행 중 해킹을 해 중앙선을 들이받거나 브레이크를 듣지 않게 되자 역시 노다브였다. 카메라나 레이더, 라이더에 가상 기위지를 심어도 오류가 자명한 상황.8.(수정 추가) 자율주행은 인지-판단-제어가 된다.인지는 카메라, 라이더, 레이더를 통해 이뤄진다. 여기서 센서퓨전이 되어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모든 하드웨어(게다가 반도체도..당연한 일인가..)와 드라이버 모니터링(잔지 어떨지, 미국에서 발매되는 캐딜락은 운전대에 카메라가 걸려 있다.(슈퍼크루즈에 포함시켜 국내 미발매/이를 위해 내가 캐딜락을 생각하고 있었다)) 쉽게 설명하면 그놈이 사람인지 동물인지 물건인지 트럭인지 햇빛인지 등을 구분해 ai를 통해 더 정교하게 인지하게 된다.판단은 인지로부터 모아진 데이터를 가감속하는지, 정해진 루트를 어떻게 갈지, 주행 상 차간 거리(차대차, 차대인, 신호 교차로 등)를 어떻게 유지할지를 결정합니다.​ 제어는 판단으로 결정된 define치를 액튜에이터를 통해서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거나 브레이크에 운전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는 것이었다 ​ 9.(수정 추가)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학적 이해가 필요하다.무슨 스토리냐면, 차는 시간과 이동에 관한 함수 관계에 있다. f=ma의 순간 정의를 시간으로 적용하면 미분 방정식을 통해 운용해야 하고, 더 복잡한 라플라스 변환 등 공대생조차 싫어하는 수식을 풀어야 합니다.제 결론 그래서 앞으로 나올 모든 신차는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술 간격이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신차로 출시되는 자율주행 기능과 FL되는 자율주행 기능의 수준이 같지 않다는 뜻이다. 역시 연식 변경도 마찬가지다.​ 이 때문에 차를 바꿀 때가 된 lv3이 나오길 학수고대하던 나인데 더 이상 기다릴 필요도 없다, 기다릴 수 없게 됬 슴니다. ​ ​ ​ to be continue....​(sm7은 곧 내놓게 됩니다. 설령 팔리지 않는다면 폐차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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